오늘은 모모가 엄마아빠와 함께 버스를 타고 카페를 다녀왔다.
조금씩 대중교통도 이용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모모와 함께 나섰는데, 재택근무중인 아빠도 노트북을 들고서 함께 나와주었다.
모모에게는 모든것이 새로운데 그런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모모가 즐거워했으면 좋겠다.
매일매일 잘 먹고, 잘 놀고, 잘 자고 건강하게 커주고 있는 모모는 오늘도 역시 잘 자라주고 있다. 엄마아빠의 외출에도 집에서 엄마가 함께 보내주는 시간들에도 우리 모모가 잘 따라와 주는 것 같아 고맙고 또 고맙다. 늘 사랑 가운데 축복 가운데 앞으로도 잘 자라주길 바란다.
엄마아빠에게 와 줘서 고마워 모모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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